전북경찰, 고창군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나서
- 장수인 기자

(고창=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지역 경찰관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창군을 찾았다.
전북경찰청은 22일 전북청 소속 기동대 경찰관 25명이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복구 지원에 나선 경찰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수 농경지 안으로 들어가 수박을 옮기고, 손상된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는 등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적극 나섰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