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 'A등급'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외상센터는 '권역외상센터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2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는 전국권역외상센터가 개소돼 있는 1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표별 평가 점수를 합해 응급의료체계 유지 기여도를 평가해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원광대병원은 △119 이송 중 중증외상(의심)환자 수용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전원환자 의뢰·수용 현황 등이 주요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유수진 전북권역외상센터장은 "비상진료 장기화에 따른 현시점에 중증외상환자의 치료와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전북권역외상센터가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입증돼 기쁘다"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비상진료 기여도 체계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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