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 SUMM3R 특판예금' 출시…2000억 한정 판매
7~8월…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JB SUMM3R(썸머)' 정기예금 특판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 예금은 계약기간 3개월로 계좌당 100만원, 고객당 최고 20억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우대금리 포함해 최고 연 2.65%(기본금리 연 2.35%)다.
우대금리는 예금 가입 전 6개월 내 전북은행 원화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경우 0.10%, 전북은행 입출금계좌를 계좌번호 외 임의의 번호로 설정하는 '내 맘대로 계좌번호 지정 서비스' 신청 시 0.10%, 마케팅 동의 시 0.10% 등 최고 0.30%다.
마케팅 동의가 불가한 법인은 0.10% 우대금리가 자동 제공된다.
이번 특판은 2000억원 한정판매로 오는 8월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금리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시기에 간편한 조건으로 우대금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 한정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리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고객 특판·이벤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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