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5대 추진전략 제시
"지원 강화…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이룰 것"
- 유승훈 기자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30일 '바이오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차세대 먹거리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
스위트호텔 남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남원시의회, 전북도, 전북도의회, 전북대, 원광대, 유관기관, 전국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는 '신성장 동력 지역 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이란 비전과 '천연물·곤충 중심의 허브 남원 구축'이란 목표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그러면서 △바이오 소재 개발 △바이오 소재 가공연구 △영호남 유일 바이오 인증평가 △바이오 기업 육성 유치 활성화 △바이오 기업 네트워킹 등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또 남원시가 조성 중인 바이오산업 인프라 사업들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을 알렸다. 아울러 향후 차세대 먹거리 사업인 바이오산업을 남원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R&D 연구기반 강화, 첨단 인프라 구축, 혁신기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 고령화 사회 대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의 최적지인 남원에서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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