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힐링 연수 개최
돌봄교사 30여명 참석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이하 연합회)는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 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돌봄지기, 나를 위한 힐링시간'을 주제로 전날 열린 연수에는 전주시 관내 20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활동 중인 30 여명의 돌봄 종사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라감영 및 원도심 일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전통주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모처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영 평화다함께돌봄센터 돌봄교사는 "늘 아이들 중심으로 하루를 보내다 보니 스스로 돌아볼 틈이 없었는데 오늘은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며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됐고, 동료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나눌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옥선 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수가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종사자 복지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는 전주시 내 20개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이다. 아동의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및 복지지원 △센터 간 협력 및 우수 운영사례 공유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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