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전북여성기관들과 함께 여성 일자리 확대 '맞손'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반도체·LED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는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직무역량 발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알에프세미는 여성 인재 채용 확대에 앞장서기 위해 채용과 승진, 임금 등 인사제도 전반에서 성차별을 해소하고, 여성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맞춤형 고용지원과 여성 경력개발 특화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재용 대표는 "여성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에프세미는 1999년 설립된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휴대전화 마이크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ECM칩 제조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주로 마이크용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 조명용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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