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구정책 제안 공모전 추진…다음달 31일까지 접수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특성을 담은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인구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청년·일자리 △고령화 △주거·환경 △생활 인구 △기타(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 인구정책 관련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 31일이며, 전주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와 제안 내용 설명서 등을 작성한 뒤 스캔 또는 사진 파일 등을 인구정책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와 인구정책위원회를 통해 창의성과 경제성, 실용성, 계속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오는 10월까지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 지역 특성에 맞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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