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 적극 이용해주세요"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올해에도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과다한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상사·후배 등 구성원 간의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나 자녀 양육문제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 또 사전예방 차원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기관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 집단상담은 연간 4회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51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조철호 총무과장은 "업무능력을 향상을 위해서는 공무원 개인의 정서적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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