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신중년 인생 2막 준비 돕는다…재취업·장기근속 장려 지원
신규 취업 시 최대 150만원, 장기재직자 휴가비 3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신중년층(40~60세)을 대상으로 재취업 활성화와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제형 신중년 리스타트 지원사업'은 신중년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신규 취업자 인센티브 지원과 장기 재직자 휴가비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신중년에게 5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매월 30만원씩,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동일 기업에 5년 이상 재직 중인 신중년에게는 1회에 한해 3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8일까지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세대가 지역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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