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3주년…김관영 전북지사, '도민과의 대화' 진행

민생경제·첨단산업·지역소멸 등 주요 현안 질의 현장형 답변

지난 2023년 7월7일 KBS, MBC, JTV 등 전북지역 방송 3사 공동 주최로 열린 '김관영 전북지사와 도민과의 대화' 모습.(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도민과 직접 마주 앉아 지난 3년의 도정을 돌아보고 향후 전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전주MBC 공개홀에서 민선 8기 3주년 기념 '도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도민 200여명과 함께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여한다. KBS, MBC, JTV 등 지역 방송 3사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전주MBC에서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민생경제, 첨단산업, 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와 응답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 지사는 도민 질문 하나하나에 진지하게 답하며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경청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큰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전북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당 소속 도지사로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전북경제 회복, 신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전주올림픽 유치, 기업 유치,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녹화된 방송은 7월3일 MBC(오후 5시45분)와 JTV(오후 6시40분)에서, 7월4일 KBS(오후 7시20분)에서 각각 1시간 분량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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