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발효된 호우특보 모두 해제…진안 183.5㎜ 내려

21일 오전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 위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5.6.21/뉴스1
21일 오전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 위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5.6.21/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2일 오전 7시 현재 전북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지역의 비가 대부분 그쳤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 기상청 예상 강수량은 전북동부 10~40㎜, 전북서부 5~20㎜다.

21일 오후 10시까지 누적강수량(20~21일)은 △진안 183.5㎜ △심원(고창) 174.5㎜ △함라(익산) 174.0㎜ △남원 166.6㎜ △군산 165.3㎜ △설천봉(무주) 158.0㎜ △복흥(순창) 156.0㎜ △줄포(부안) 154.5㎜ △장수 154.1㎜ △임실 153.0㎜ △완주 152.7㎜ △내장산(정읍) 146.0㎜ △심포(김제) 136.5㎜ △완산(전주) 133.5㎜ 등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강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가급적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수도,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