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기술경연대회서 구급전술분야 1위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소방본부가 구급전술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6일부터 3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 19개 시도 대표 구급대원들이 실전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구급기술과 대응역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 구급전술분야는 다수 사상자 대응부터 고급 응급기술까지 전방위 역량을 평가하는 고난도 종목이다.
전북 대표팀은 탁월한 응급처치 능력과 판단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경연에 참가한 △이정훈 소방위 △김시원 소방장 △노승환 소방장 △강지훈 소방장 △서영빈 소방사 등 5명의 구급대원들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얻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급대원들이 끊임없이 훈련한 성과"라며 "현장 중심 전문성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하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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