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6시 80.3%…전국 세 번째로 높아

전국 76.1% 대비 4.2%p↑…20대 대선 동시간 79.7% 대비 0.6%p↑
순창군 85.3% 최고, 군산시 78.3% 최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1동 제2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투표율이 80%를 넘어섰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북지역 총 유권자 151만908명 중 121만3266명(우편, 사전투표 포함)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80.3%로 집계됐다. 전남(81.8%)과 광주(81.7%)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6.1% 대비 4.2%p,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전북 투표율 79.7% 대비 0.6%p 높은 수치다.

15개 시·군·구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85.3%를 기록 중이다.

이어 △진안군 83.5% △장수군 83.2% △임실군 82.7% △고창군 82.1% △무주군 82.0% △남원시 81.6% △완주군 81.5% △전주 덕진구 81.1% △김제시 80.6% △부안군 80.3% △정읍시 80.2% △전주 완산구 80.1% △익산시 79.0% △군산시 78.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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