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경 예산안 5567억원 편성…본예산 대비 495억원↑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천만관광 도약과 군민안전·정주여건·농업경쟁력·복지행정 등 전 분야에 방점을 둔 5567억 원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임실군은 5567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495억 원(9.8%)이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466억 원 증가한 525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9억 원이 증가한 315억 원이다.
임실군은 이번 추경을 위해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 예산을 조정하고, 국·도비 보조금과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6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임실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한 단계 높은 지역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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