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 수침마을 14가구에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동향면 수침마을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5억 원을 투입했으며 수침마을 14세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마을은 그동안 계곡물이나 관정 등 마을상수도에 의존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사용해 왔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상수관로 2.0㎞를 연결하고 가압장 2개소와 부대 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공사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고 올해 4월에는 관로 연결과 안정화 시험을 마치고 전 세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개시했다.
진안군은 8.3%에 해당하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상수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상수도 공급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 누구나 깨끗한 수돗물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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