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디자인랩 김인환 대표, 고향 고창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김 대표, 지역 장학사업에 매년 1천만원 기탁 뜻 밝혀

주성디자인랩㈜ 김인환 대표(왼쪽)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썰달라며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주성디자인랩㈜ 김인환 대표가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인환 대표는 서울에서 국공립 미술관, 박물관, 국제비엔날레, 문화예술 및 건축 전시분야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고창고등학교 71회 졸업생이다.

김 대표는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1년마다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인한 대표는 “제 고향 후배들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이사장은 “고창에서 나고 자란 지역의 인재가 후배들을 위해 기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을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