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내 최초 ‘첨단방위산업학과’ 신설…"K-방산 인재 육성"
교육부로부터 20명 정원 승인…2026년부터 학부 신입생 모집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가 'K-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첨단방위산업학과 신설을 승인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내년부터 첨단방위산업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학과 신입생 정원은 20명이다.
방위산업학과는 그동안 국내 몇몇 대학들이 석·박사 과정 등을 운영했다. 그러나 학부 과정에서 신설하는 것은 전북대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전북대는 이 학과를 통해 첨단기술과 산업 정책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K-방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첨단방위산업학과 신설을 통해 우리 전북대가 K-방산 전문인력 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첨단 신기술 중심 융복합적 교육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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