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까지 익산 제외한 모든 지역 '강풍주의보'

1일 전북자치도 지역 일 최대 순간풍속 분포도.(기상청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뉴스1
1일 전북자치도 지역 일 최대 순간풍속 분포도.(기상청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5월 첫날인 1일 전북자치도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익산시를 제외한 전북자치도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35~72k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다.

오후 1시 현재 주요지점 최대순간풍속(km/h(m/s))은 △설천봉(무주) 98(27.3) △말도(군산) 68(18.8) △새만금(부안) 66(18.3) △심원(고창) 62(17.2) △내장산(정읍) 59(16.4) △신덕(임실) 56(15.6) △진안주천 52(14.4) △진봉(김제) 49(13.7) △남원 46(12.8) △구이(완주) 46(12.8) △익산 45(12.5) △완산(전주) 44(12.2) △풍산(순창) 39(10.8) △번암(장수) 33(9.2) 등이다.

강풍주의보는 오후 9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전주기상지청은 "대형 크레인과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