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국에 '연태 JBNU 국제센터' 설립…태국·모로코 이어 세번째

최근 중국 산둥성 연태에서 ‘제3호 JBNU국제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최근 중국 산둥성 연태에서 ‘제3호 JBNU국제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유학생 5000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대는 최근 중국 산둥성 연태에서 ‘제3호 JBNU국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연태 JBNU국제센터'는 지난해 모로코와 태국에 이어 전북대가 해외에 세운 세 번째 국제 유학생 유치의 거점이다.

앞으로 '연태 JBNU국제센터'는 중국 동부 지역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밀착형 입학상담과 맞춤형 교육, 문화교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박천웅 국제협력부처장 등 관계자들은 연태대학교 국제교류원을 비롯해 현지 협력기관들과 구체적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유학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북대의 교육과정과 장학제도,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입학설명회도 개최했다.

양오봉 총장은 “연태 JBNU국제센터는 중국 내에서 전북대의 국제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유학생 유치와 현지 교류를 연결하는 핵심 전략 거점”이라며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 JBNU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