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과수 시설 방문…'꽃눈' 피해 점검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7일 최훈식 군수가 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장을 방문해 이상기온에 따른 꽃눈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장수지역에서는 저온 현상으로 인해 일부 과원에서 잎이 위축되고 안쪽으로 말리는 등 꽃대 발생이 멈추는 현상이 관찰됐다.
현장점검에 앞서 최 군수는 관련 부서에 신속 대응할 것을 당부했으며, 과수농가의 어려움 등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 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상기온으로 인한 저온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저온 피해 경감시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10.8㏊(4억9000만원)를 지원했으며, 올해의 경우 '냉해 피해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600㏊(1억80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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