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국서 가장 늦게 피는 마이산 벚꽃 '만개'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 남부의 벚꽃은 늦게 피는 만큼 그 화려함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마이산은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봄이 되면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이 상춘객들로 가득 찬다.
13일 주말을 맞아 마지막 벚꽃의 향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마이산 남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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