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견인 빛났다"…군산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지역사회 상생 등 공기업 협약 통해 지역발전 새로운 모델 제시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는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대는 혁신적 교육환경 제공과 다양한 복지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공기업과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모델 제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부장관상은 전국 360여 개 대학 중 군산대를 포함해 단 두 곳만 수상했다.
군산대는 지난해부터 △3무(無) 기반 모집 단위 간 이동제도 △채용 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교육체계 등 획기적인 교육 방식을 시행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극대화하고 기업과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316억 원의 지원을 받아 군산시와 협력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지역민을 위한 '지역연계복합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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