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성수면·임실읍 순회간담회 31건 민원 접수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는 성수면사무소, 임실읍사무소에서 진행한 순회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임실군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2023년부터 매년 읍·면 순회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실읍, 성수면 이장단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원 전원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31건의 민원을 청취했다.
주요 민원은 △2024년 수해복구 사업 및 소하천 제방 사업 신속 추진 △임실의료원 안과 개원 △주민자치 조례 개정 △갈마마을 도시가스 공급 △구 임실서초 폐교부지 활성화 △치즈테마파크 주변 마을 주민의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요구 등이다.
의회는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사항에 대해 집행부 해당 부서에 통보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적인 사항은 의회와 집행부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원의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기로 했다.
장종민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 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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