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전북도청 직소민원실, 4층서 1층 이전
신속한 민원 상담, 접근성 향상 위해 출입구 인근으로
현장 소통강화 위해 지역별 소통 간담회도 함께 열어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민원 서비스 접근성 및 만족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도는 28일 도 청사 4층에 위치했던 직소민원실을 1층으로 옮기고 민원 전용 상담 공간을 새롭게 조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이전은 민원인이 보다 빠르고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한 민원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는 '2025년도 전자민원모니터단 지역별 소통 간담회'도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모니터 요원 208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 민원 현안을 수렴하고 직소민원 처리 절차와 효과적 제보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간담회는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총 20여 차례에 걸쳐 시‧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직소민원실을 1층으로 이전함으로써 도민들의 접근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전자민원모니터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02년부터 전자민원모니터단을 운영, 현장 중심의 민원 해소와 도민 의견 수렴에 힘써오고 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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