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낭비 막는다" 전주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돌입

시의원, 회계사, 공무원 등 전문가 7명 위원 위촉

전주시의회가 24일 결산 검사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24일 결산 검사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은 받은 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혜숙 의원을 비롯해 김동헌 의원, 송승용 전 도의원, 전종표·최춘희 전 전주시 공무원, 봉삼종 세무사, 이철희 공인회계사 등 7명이다.

이들은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집행부의 예산 집행 사항 전반을 검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혜숙 결산 검사 대표위원은 “결산 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검사 위원들과 함께 철저한 검사를 펼쳐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