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첫 삽…내년 5월 준공 예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 서부권 문화중심 공간이 될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이 첫 삽을 떴다.
19일 오후 전주시 효자4동 성당 인근 부지에서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이 개최됐다. 기공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인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6년 5월까지 9138㎡ 부지 면적에, 연면적 3563㎡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3층 3개 동으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구체적으로 1동은 3층 규모의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고, 2동은 2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또, 3동은 1층 규모의 다목적강당이 자리하게 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되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센터 건립이 공동체의 힘을 키우고, 상생의 전주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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