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소기업 29곳에 작업장 등 환경개선 지원…최대 2000만원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 근로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지원업체 29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47곳이 지원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13일 열린 융자심의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29곳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사업 17곳, 복지편익 개선사업 12곳이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집진시설과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하며,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와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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