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봄맞이 체육시설 정비…바닥·조명 등 교체로 편의 제공

  정읍시가 봄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즐기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읍시가 봄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즐기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봄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등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점검과 함께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실내체육관, 축구장, 테니스장 등 주요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바닥 보수, 조명 교체, 안전 난간 설치 등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체육시설 대관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용운 시설운영과장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철저히 점검하고 체육시설을 쾌적하게 유지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