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신규대상자 30명 선착순 모집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신규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에는 의료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주민과 직장인이다.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등록은 3월 말부터 시작하며 서비스는 4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총 6개월(24주)이며, 참여자는 이 기간에 총 3차례(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임실군 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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