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전국회의 전북본부 출범…상임대표에 임정엽 전 완주군수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지역조직인 전북본부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임대표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맡았다.
간담회에는 이한수 전 익산시장, 윤승호 전 남원시장, 장영수 전 장수군수, 전직 도의원 및 시·군의원, 여성단체장, 체육단체장, 장애인단체장 등 직능별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본부는 △내란 옹호 세력 척결과 주권자 중심의 빛의 혁명 완성 △자치분권 강화와 시민참여형 정치제도 실현 △열린 민주주의 실현과 더불어 사는 나라 건설 등을 위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정엽 상임대표는 “내란 종식을 위해서는 민주주의 보루인 호남을 중심으로 전체 민주시민의 결집이 필수적”이라며 “전북을 기점으로 호남, 영남, 수도권으로 북상하는 민심의 회오리를 일으켜 민주 정부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전북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연달아 열고, 1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대규모 출정식과 함께 대통령 탄핵 및 조기 대선 정국을 주도할 비전과 정책을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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