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소기업에 작업장 등 환경개선 지원…최대 2000만원
근로자 수 200인 미만 군산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대상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2개 분야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2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근무환경 개선 분야 17건, 복지 편익 개선 분야 9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근무환경 개선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의 설치와 개·보수이며, 복지편익 개선은 기숙사와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시설 설치, 개·보수이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미만인 군산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계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한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환율과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통해 기업 경영난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