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산단 근로자 아침 식사' 운영…하루 200인분 제공

전북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자료사진(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4/뉴스1
전북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자료사진(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4/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산단 근로자 아침 식사는 완주군 봉동읍 전북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지역에서 생산한 로컬푸드를 사용해 만든 김밥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이 1000원~2000원에 판매된다. 판매되는 음식은 총 200인분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에서 처음 시행한 아침 식사 사업이 시범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본격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