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임실 방문의해' 맞아 관광객 숙박비 30% 지원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 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 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은 숙박비 결제 금액의 30%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지정 숙박업소에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숙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임실방문의해 TF팀’에 제출하면 된다.

임실군을 방문한 후 식당, 유료 관광지 및 제품 결제 영수증과 숙박 당일 결제 영수증을 숙박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현재 11개소며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대상업체는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체류형 관광객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