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134% 초과 달성…8억여원 모금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희망2025 행복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인 6억원을 넘어 총 8억 700여만원이 모금해 134%의 초과 달성률을 기록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희망2025 행복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인 6억원을 넘어 총 8억 700여만원이 모금해 134%의 초과 달성률을 기록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민들이 따뜻한 기부로 ‘희망2025 행복나눔캠페인’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보였다.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희망2025 행복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인 6억원을 넘어 총 8억 700여만원이 모금돼 134%의 초과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덕분이었다. 특히 기업과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정읍의 나눔 문화가 더욱 뿌리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 기업, 단체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줬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기부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