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연간 13만원
20세 이상 75세 미만 대상…관광, 미용실, 영화관 등에서 사용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여성 농업인의 문화 활동 기회 제공에 나선다.
장수군은 오는 28일까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이다.
지원 금액은 연간 13만 원으로, 올해 말까지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서점, 사진관, 안경원 등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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