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북자치도 완주군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2/뉴스1
전북자치도 완주군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2/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마다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원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에서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운영, 민원인 폭언·폭행 방지를 위한 안전장비 설치, 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점자책자 비치, 직원들 역량 강화와 기본소양 능력 향상 교육을 강화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상으로 완주군은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친 점이 이번에 다시 한번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민과 소통하고, 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