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산부 등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13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13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13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영유아(생후 72개월까지)를 둔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최근 3개월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분유 등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영양교육과 개인 영양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