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응원합니다” 전주시, 청년활력수당 지원대상자 모집

오는 28일까지 접수, 총 884명 지원 예정…50만원씩 6개월 동안 지원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활력수당’은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감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구직활동비용과 역량제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인 미취업 청년(18~39세)으로,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혐료 소득판정기준)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884명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 성공금 50만 원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 31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도움을 주고, 개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