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적성면 돈사서 불…돈사 1동 전소·모돈·자돈 폐사

27일 새벽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27일 새벽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27일 오전 04시16분께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즙 돈사 1동(296㎥)이 전소되고 모돈·자돈 등이 다수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불은 ‘축사 1개동에서 불꽃과 다량의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5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