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주동물원으로 오세요” 엿새간 정상 운영

27일부터 4일 동안 주차장도 무료 개방

전주동물원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동물원에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전북 전주시는 설날 당일을 포함해 연휴 6일간 휴무 없이 전주동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차장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또 노약자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물원 내 전통놀이(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체험존도 마련된다. 동물원 측은 매일 선착순 300명의 입장객에게 미니 윷놀이판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동물원 내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동물사와 관람로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관람환경을 준비했다.

김종대 전주동물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주동물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전주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동물원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