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전주서 열린다…9~10월 예정

서용식 한국자활기업협회 회장(왼쪽부터), 김상현 박람회 서울추진단 공동대표, 김경민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김영향 생협연합회 회장,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이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용식 한국자활기업협회 회장(왼쪽부터), 김상현 박람회 서울추진단 공동대표, 김경민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김영향 생협연합회 회장,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이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올해 가을에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전북 전주시에 모인다.

는 최근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실시한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이하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전주시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국연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박람회 개최 의지와 지역의 민간협업 기반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개최지를 선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박람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시는 9~10월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개막식(정부포상식, 우수사례 발표 등) △정책홍보관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판매부스 운영 △학술행사 등의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지역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구성을 선보일 구상이다.

특히 전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유관단체, 일반시민 등이 전주를 방문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토록 계획한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중 사회적경제조직과 전문가 등과 함께 지역추진단을 구성해 박람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 사회적경제박람회를 10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도 민·관이 협력,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국 단위의 박람회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