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기센터, 환경농업 교육생 80명 모집…10개월 과정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뉴스1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농업대학은 10개월(70시간) 과정으로 치유농업 40명, 사과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한다.

치유농업과정은 진안군의 추진 목표인 생태건강치유도시를 표방하기 위해 민간 자격증 과정을 비롯해 치유농업의 이해와 관련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과 과정은 진안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사과나무 관리법 등에 대해 교육될 예정이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이론과 현장 교육 및 견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과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신청서 작성 링크, 이메일)으로 가능하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과정별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안군 농업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