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대상 김제시, 우수상 전주시·임실군, 장려상 남원시·정읍시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도내 5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포상금 총 44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증 정신질환의 중증화 및 극단선택 예방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 방안의 핵심 과제다. 일상 속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도는 올 7월 이 사업을 신규로 수행하며 적극적 행정 지원을 펼쳤다. 특히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도내 950명의 도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 복지부 평가에서 김제시가 대상을 차지하며 포상금 2000만원을 획득했다. 전주시와 임실군은 우수상(각 700만원), 남원시와 정읍시는 장려상(각 500만원)을 수상했다.
황철호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자치도는 도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전문 상담 서비스와 심리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불안과 우울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마음의 병을 숨기지 말고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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