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임 전주공장장에 장현구 상무 발령

장현구 신임 현대차 전주공장장(전주공장 제공)2024.12.11/뉴스1
장현구 신임 현대차 전주공장장(전주공장 제공)2024.12.11/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장현구 현대자동차 상무가 전북자치도 전주공장 신임 공장장으로 발령됐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일부로 장현구 상무를 신임 전주공장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신임 전주공장장은 1994년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생산기술부와 조립기술부 등을 거쳐 체코공장과 베트남 생산법인 등 해외공장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기도 했다.

장 상무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장 운영에 중점을 두고 노사 간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상생협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수소 상용차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상용차 리더로 나아가고 있는 전주공장 중장기 발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구 신임 전주공장장은 경북 청도 출생으로 대구 경신고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