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경영컨설팅지원'으로 경영 효율성 높여

9일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컨설팅지원 성과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서비스원제공)2024.12.9/뉴스1
9일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컨설팅지원 성과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서비스원제공)2024.12.9/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9일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컨설팅지원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운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무, 세무·회계, 법률, 행정 분야 컨설턴트 14명이 참석했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의 개선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기관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컨설턴트가 방문·온라인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사회서비스 현장 이슈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됐다.

서양열 원장은 "올해 경영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더 많은 사회서비스 기관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