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의 현재와 미래…전주 사회적경제박람회 18일 개막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북자치도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전라감영 일원에서 ‘제10회 전주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매년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판매·정책홍보 부스 등 총 5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 사회적경제 지역 현안을 토론하는 ‘정책 포럼’ △사회적경제와 전라감영에 대한 퀴즈인 ‘협동 골든벨’ △사회적경제 상품 뽑기인 ‘상생오락실’과 제기차기 등도 펼쳐진다.
김종성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 범시민 대상 홍보와 기업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행사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상품들이 전시·판매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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