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달의 혁신 주인공’에 장은정 주무관 선정…'민생대책 마련'

‘다함께 민생 살리기 특별대책’ 수립·발표 공헌 커

6월 노사가 함께하는 전북자치도 ‘이달의 혁신(도전) 주인공’에 선정된 장은정 주무관(정책기획관실)이 최병관 도 행정부지사(오른쪽)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6.25.(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는 6월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으로 정책기획관실 소속 장은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6월에는 업무, 취미 등 생활 전반에서 쉽게 하지 못하거나 어려워하는 것들을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도전 주인공’을 선정했다.

장은정 주무관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라 어느 지방정부도 민생을 살리기 위한 대책 발표에 주저하고 있을 당시 용기 있게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후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 ‘민생 특별 대책’을 발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예산 부서 등과의 지속적 협의 및 도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민생특별대책 예산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도 지휘부는 전국 최초 민생대책 발표를 통해 도민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자치 도정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대책에 포함된 사업의 예산 반영까지 지원함으로써 대책의 실효성까지 더했다고 덧붙였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작지만 큰 뜻을 품은 한사람의 도전이 빛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와 도민을 위해 언제나 도전하는 직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