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연구원 9명, 과학기술진흥 공로 표창

김소영 연구사 대통령 표창 등

농촌진흥청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직원 9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사진은 김소영 연구사(농촌진흥청 제공)2024.23/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연구원 9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식은 전날(22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농진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김소영 연구사(대통령 표창) △국립농업과학원 박보람 연구사(장관 표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은수 연구사(장관 표창) △국립축산과학원 박원철 연구사(장관 표창) △연구정책국 원소윤 연구사(장관 표창) △연구정책국 류송희 연구사(장관 표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태철 연구관(장관 표창) △국립농업과학원 강만정 연구관(장관 표창) △국립식량과학원 차진경 연구사(장관 표창) 총 9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농업 분야 과학기술개발과 산업화 지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소영 연구사는 수입대체 발효 미생물 국산화 및 발효식품 과학화로 발효미생물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발효 종균 신산업 창출과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병석 농진청 연구정책국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농업과학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