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시민이 하나돼 기적의 변화 일궈내는 한해 만들 것"
시의회 임시회서 시정연설 통해 운영계획 밝혀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은 31일 "시민 모두 하나 되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변화를 일궈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열린 제27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한 해 수없이 많은 고난과 도전 속에 시의회의 시정에 대한 응원과 질책으로 매사에 초심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향한 담대한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 시정 슬로건을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으로 정하고 김제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시장은 역점시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성장도시 △활력있는 민생경제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농업도시 △웅비하는 해양항만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신뢰받는 시민소통행정 등 7개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김제에 더 큰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어떠한 난관이 가로막더라도 극복해 나가겠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김제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올 한해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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