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건축공학과 2개팀,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서 2·3위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3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전북대 제공)/뉴스1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3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전북대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3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북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2팀이 품질 부문 학생부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는 경제적이면서도 새로운 콘크리트 배합기술의 자웅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30회째를 맞고 있다. (사)한국콘크리트학회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레미콘 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먼저 건축공학과 강지존·김성현·노승환·노유진·신예빈·정승혁 학생으로 구성된 ‘지존이조’팀(지도교수 건축공학 소승영)이 2위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았다.

김진욱·라용채·서종찬·손홍찬·이하영·조준현·한승일 학생으로 구성된 ‘하이콘’팀(지도교수 생리활성소재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장홍석)이 3위인 한국콘크리트학회장상을 받았다.

2팀 모두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가 높고, 정확도 및 정밀도 등에서 매우 우수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북대 건축학과 관계자는 “전북대 건축공학과는 올해까지 총 9번이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